여수광양항만공사, 홍상표 신임 운영본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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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3-09-01 16:25
입력 2023-09-01 16:25

홍 본부장…지난 5월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명예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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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오른쪽)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홍상표 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운영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성현(오른쪽)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홍상표 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운영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일 홍상표(58) 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을 공사 제5대 운영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홍상표 신임 운영본부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한 후 지난 5월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명예퇴직시까지 33여년을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해양수산부 재직 중 항만정책과, 해양보전과, 해양정책과 등을 거치면서 여수광양항의 운영과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여수광양항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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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홍상표 운영본부장 등 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홍상표 운영본부장 등 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 본부장은 “여수광양항은 부산항에 이어 국가경제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국내 2위 항만이자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임에도 그 중요성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 등을 바탕으로 여수광양항의 투자 필요성을 증명해가겠다”며 “국가적 투자확대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종합물류 항만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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