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 온기 불어넣는 통장들… 올해도 성금 45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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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4-01-16 21:24
입력 2024-01-16 21:24

2020년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누적 성금 1603만원
이 구청장 “따뜻한 복지 공동체 만드는 1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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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통장협의회 임원들이 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에게 이웃 돕기 성금 45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 통장협의회 임원들이 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에게 이웃 돕기 성금 45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 통장협의회가 이웃 주민을 위해 성금 450만원을 기부했다고 성북구가 16일 밝혔다.

성북구 통장협의회는 2020년부터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603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2022년 3월 성북구 자매 도시인 강원 삼척에서 산불이 났을 때도 2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귀분 성북구 통장협의회 회장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동네 마당발’인 통장들이 빠질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부가 쉽지 않은 일인데 450만원이라는 큰돈을 선뜻 기부해주신 통장님들께 매우 감사하다”며 “통장님들이야말로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1등 공신”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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