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 정비사업 박차… 진교훈 “원도심 개발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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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수정 2024-01-18 16:03
입력 2024-01-18 16:03

17일 진 구청장 참석 원도심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등 유형별 사업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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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열린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화곡동 등 원도심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열린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화곡동 등 원도심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원도심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도심의 재개발을 통해 마곡동을 중심으로 한 신도심과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강서구는 지난 17일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관계 부서장,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강서구는 화곡동 일대 약 600만㎡ 주택정비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주택 정비사업 유형별 후보지 발굴을 최대한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해 6월 용역을 시작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간 추진한 종합계획(안)을 살펴보고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 조성 ▲도로, 공원, 주차장 등 생활SOC기반시설 확충 ▲사업 참여 주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해 사업 실현성을 높일 계획이다.진 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주민이 원하는 최적의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원도심 활성화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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