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내 적성 직접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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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4-04-19 15:00
입력 2024-04-19 15:00

MBTI성격검사도 실시
“직업적성 유형 찾는데 도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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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역 내 학교에서 전문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 해석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 지역 내 학교에서 전문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 해석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로탐색, 자기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 10개교, 중‧고등 10개교를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약 3,000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심리검사 및 해석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학습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문제와 성격적 특징을 이해하여 적합한 학습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강사의 해석특강을 통해 직업적성 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MIAA다중지능검사가 추가 ▲MBTI성격검사 ▲U&I 학습유형검사 ▲Holland 진로탐색검사 ▲MLST학습검사 ▲MIAA다중지능검사 총 5종류의 검사를 실시한다. 학생별 일대일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동대문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개별 심층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있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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