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포토] 유영하는 큰고니 가족
수정 2024-12-18 11:12
입력 2024-12-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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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가운데)는 어린 새끼다. 2024.12.17.
연합뉴스 -
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뒤)는 어린 새끼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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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앞)는 어린 새끼다. 2024.12.17.
연합뉴스 -
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물 위를 거닐다가 회색빛 어린 새가 날갯짓하고 있다. 겨울 철새 큰고니(일명 백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호로 유라시아 북부와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에서 번식한 뒤 날씨가 추워지면 남쪽으로 내려와 겨울을 난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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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물 위를 거닐다가 회색빛 어린 새가 날갯짓하고 있다. 겨울 철새 큰고니(일명 백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호로 유라시아 북부와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에서 번식한 뒤 날씨가 추워지면 남쪽으로 내려와 겨울을 난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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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가운데)는 어린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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