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석 서울의료원장, 서울시병원회 SP올해의병원 CES상 수상

서유미 기자
수정 2025-03-25 16:26
입력 2025-03-24 14:08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이 서울시병원회의 제4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최고경영자(CEO)부문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4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달 21일 서울시병원회 총회 개회식 행사에서 수상했다. SP자랑스런병원인상은 서울시병원회와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서울의료원 제공
이 원장은 코로나 후속 경영 성과와 의료위기 상황에서의 안정적 대응 및 공공의료 안전망 지속 전개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현석 의료원장은 “그동안 서울의료원이 흔들리지 않고 시민들께 공공병원의 기능을 제공해오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함께 땀흘리고 있는 모든 의료인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서울의료원장에 부임한 이 원장은 코로나 이후 경영위기 개선을 이뤄내고 전공의 사태로 인한 의료 혼란기에도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서유미 기자
24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달 21일 서울시병원회 총회 개회식 행사에서 수상했다. SP자랑스런병원인상은 서울시병원회와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다.

이 원장은 코로나 후속 경영 성과와 의료위기 상황에서의 안정적 대응 및 공공의료 안전망 지속 전개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현석 의료원장은 “그동안 서울의료원이 흔들리지 않고 시민들께 공공병원의 기능을 제공해오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함께 땀흘리고 있는 모든 의료인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서울의료원장에 부임한 이 원장은 코로나 이후 경영위기 개선을 이뤄내고 전공의 사태로 인한 의료 혼란기에도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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