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년 만에 ‘구민체육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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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5-04-13 09:34
입력 2025-04-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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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12일 낙성대 관악구민운동장에서 구민체육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12일 낙성대 관악구민운동장에서 구민체육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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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가 열리고 있다.   관악구 제공
관악구민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가 열리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지난 12일 낙성대 관악구민운동장에서 ‘관악구민체육대회’를 2년 만에 열었다.



관악구체육회가 주최, 관악구가 후원하고 주민들이 참여한 추진위원회가 기획한 이번 구민체육대회는 21개 동 선수단을 비롯한 구민 2000여명이 함께했다. 21개 동 선수단은 ▲2인 3각 ▲줄다리기 ▲협동바운스 ▲릴레이 색판 뒤집기 ▲계주 등 총 5종목을 겨뤘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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