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 2년간 서울시 구의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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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26-08-06 09:58
입력 2026-08-06 09:45

-윤판오 협의회 회장, 25개 자치구의회 협력 이끌며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위상 강화 나서
현장 중심 소통으로 서울시 436명 구의원 권익 향상 및 제도 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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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시 구의회협의회 의장에 당선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지난 5일 서울시 구의회협의회 의장에 당선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서울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이 지난 5일 장정호 용산구의장의 진행으로 개최된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기초의회의 통일된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방의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신임 윤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중구의회 의장을 연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끌어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자치분권 실현과 서울시 기초의회 간 상생 협력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회장으로 낙점됐다.

윤판오 회장은 “서울시 각 구의회를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서울시 436명 구의원 모두의 권익 향상과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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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의를 마치고  서울 25개 자치구 구의회 의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일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의를 마치고 서울 25개 자치구 구의회 의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준규 기자
세줄 요약
  •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서울시 협의회장 선출
  • 25개 자치구의회 협력·교류 강화 역할 맡음
  • 지방자치 발전과 현장 소통 의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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