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박성태 달성군수 예비 후보
수정 2014-04-15 09:31
입력 2014-04-07 00:00
시의회 부의장 역임… 서민 후보론 앞세워

그는 열린 행정과 서민 후보론을 내세우고 있다.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낙후된 달성에 희망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4-04-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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