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지방자치 최악 봄가뭄 때문에… 풀밭으로 변한 소양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go.seoul.co.kr/news/publicnews/local_govern/2015/06/04/2015060480000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5-06-04 01:51 입력 2015-06-03 18:33 이미지 확대 최악 봄가뭄 때문에… 풀밭으로 변한 소양호 최악 봄가뭄 때문에… 풀밭으로 변한 소양호 3일 오후 하늘에서 내려다본 강원 인제군 남면 인근 소양호 상류가 바닥을 드러낸 가운데 강물이 실개천처럼 흐르고 있다. 인제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상류 바닥이 잡초로 뒤덮인 소양호에 고깃배가 남겨져 있다.인제 연합뉴스 3일 오후 하늘에서 내려다본 강원 인제군 남면 인근 소양호 상류가 바닥을 드러낸 가운데 강물이 실개천처럼 흐르고 있다. 상류 바닥이 잡초로 뒤덮인 소양호에 고깃배가 남겨져 있다(아래 사진).인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