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의 ‘해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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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6 19:37
입력 2015-07-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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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직원들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그린시티 가족봉사단이 26일 오후 전남 장성군 북하면 입암산성터에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를 위한 나무집을 설치하고 있다. 사적 제384호로 삼한 시대에 축조된 입암산성은 하늘다람쥐와 붉은박쥐, 삵, 진노랑상사화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  장성 연합뉴스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직원들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그린시티 가족봉사단이 26일 오후 전남 장성군 북하면 입암산성터에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를 위한 나무집을 설치하고 있다. 사적 제384호로 삼한 시대에 축조된 입암산성은 하늘다람쥐와 붉은박쥐, 삵, 진노랑상사화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
장성 연합뉴스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직원들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그린시티 가족봉사단이 26일 오후 전남 장성군 북하면 입암산성터에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를 위한 나무집을 설치하고 있다. 사적 제384호로 삼한 시대에 축조된 입암산성은 하늘다람쥐와 붉은박쥐, 삵, 진노랑상사화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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