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병원 공동주택 신축’. 2017년 ‘과천 10대 뉴스’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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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인 기자
수정 2017-12-22 16:56
입력 2017-12-22 16:56

시 홈페이지 등 설문조사에 시민 1400여명 참여

경기 과천시는 ‘우정병원 건물 공동주택 신축’을 2017년 과천시 10대 뉴스 중 1위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97년 공사 중단으로 20년째 방치된 우정병원은 과천의 흉물로 시의 최대 현안이었다. 시는 우정병원 전담팀을 구성해 해결 방안을 모색, 지난 7월 국민주택 규모의 공동주택 200여가구를 신축하기로 했다.

우정병원 공동주택 신축에 이어 ‘마을돌봄나눔터 정부 다함께 돌봄시범사업에 선정’, ‘청사 앞 유휴지 개방 기념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피크닉 개최’, ‘제21회 과천축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꽃비 내리는 과천 한바퀴 과천벚꽃엔딩 축제’가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미세먼지 대응 시민실천수칙 선포’, ‘청년상인 모집 등 골목형시장 육성’, ‘2017년 한국지방 브랜드 경쟁력지수 종합 1위’, ‘지능정보도시 과천 비전선포식 개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441개 기업 참여의향서 제출’ 등이 꼽혔다.

설문조사는 지난 15일 부터 20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과천시민 총 1412명이 참여했다.

신계용 시장은 “우정병원 해결을 비롯 상권활성화, 자족도시 조성, 관광, 육아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다”며 “시민이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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