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예술감독에 김윤섭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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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인 기자
수정 2019-02-10 11:46
입력 2019-02-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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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 안양시 제공
김윤섭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 안양시 제공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10월에 열리는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에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을 위촉했다. 김윤섭 감독은 지난 1일 오후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APAP 6 준비에 들어갔다.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6)는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안양 및 APAP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 작품설치와 지역주민과 함께 할수있는 시민참여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 감독은 명지대학교 미학과 박사과정을 거쳐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전시감독(2018~2019),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전시감독(2017),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예술감독(2013-2014)을 역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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