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미 ‘입춘’ 입춘(2월 4일)을 엿새 앞둔 2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함양향교 서예반 노인들이 학생들과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입춘을 맞이해 크게 길함)이라는 입춘첩을 쓰며 활짝 웃고 있다. 입춘첩은 봄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쓰는 글귀다. 함양 연합뉴스
입춘(2월 4일)을 엿새 앞둔 2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함양향교 서예반 노인들이 학생들과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입춘을 맞이해 크게 길함)이라는 입춘첩을 쓰며 활짝 웃고 있다. 입춘첩은 봄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쓰는 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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