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우리 아들 12일 오전 인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열린 신병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머니가 신병교육을 무사히 끝낸 아들을 끌어안으며 활짝 웃고 있다. 이들 훈련병은 의정부 306보충대 해체 이후 시행된 사단 직접 입영제도에 따라 17사단에서 처음으로 신병교육을 수료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인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열린 신병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머니가 신병교육을 무사히 끝낸 아들을 끌어안으며 활짝 웃고 있다. 이들 훈련병은 의정부 306보충대 해체 이후 시행된 사단 직접 입영제도에 따라 17사단에서 처음으로 신병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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