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도 의사도 됐나요?… 20년 전 초등생들이 쓴 ‘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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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20 00:35
입력 2023-07-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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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도 의사도 됐나요?… 20년 전 초등생들이 쓴 ‘나에게 보내는 편지’
해군도 의사도 됐나요?… 20년 전 초등생들이 쓴 ‘나에게 보내는 편지’ 19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서 20년 전 이 학교 운동장에 묻었던 타임캡슐 개봉식이 진행됐다. 당시 학생 1983명과 교직원 70명 등 2053명은 가족사진 등을 타임캡슐 안에 넣고 땅속에 묻었다. 사진은 이날 개봉식에서 포크레인이 운동장의 흙을 퍼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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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도 의사도 됐나요?… 20년 전 초등생들이 쓴 ‘나에게 보내는 편지’
해군도 의사도 됐나요?… 20년 전 초등생들이 쓴 ‘나에게 보내는 편지’ 19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서 20년 전 이 학교 운동장에 묻었던 타임캡슐 개봉식이 진행됐다. 당시 학생 1983명과 교직원 70명 등 2053명은 가족사진 등을 타임캡슐 안에 넣고 땅속에 묻었다. 사진은 이날 타임캡슐 속에서 발견된 ‘20년 뒤 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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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서 20년 전 이 학교 운동장에 묻었던 타임캡슐 개봉식이 진행됐다. 당시 학생 1983명과 교직원 70명 등 2053명은 가족사진 등을 타임캡슐 안에 넣고 땅속에 묻었다. 사진은 이날 개봉식에서 포크레인이 운동장의 흙을 퍼내고 있는 모습(위 사진)과 타임캡슐 속에서 발견된 ‘20년 뒤 나에게 쓰는 편지’(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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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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