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으뜸 장 만드느라 분주한 손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2-16 23:45
입력 2016-02-16 22:38
이미지 확대
강진 으뜸 장 만드느라 분주한 손길
강진 으뜸 장 만드느라 분주한 손길 다시 동장군이 찾아온 16일 전통 된장마을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주부들이 으뜸 장으로 꼽히는 정월장을 만드느라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강진 연합뉴스
다시 동장군이 찾아온 16일 전통 된장마을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주부들이 으뜸 장으로 꼽히는 정월장을 만드느라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강진 연합뉴스
2016-02-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