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없는 이곳, 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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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02 00:19
입력 2016-08-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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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없는 이곳, 대관령
열대야 없는 이곳, 대관령 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폐쇄된 옛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가 피서객들의 텐트로 가득하다. 대관령은 열대야가 없어 피서객뿐만 아니라 동해안 지역 주민들의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
평창 연합뉴스
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폐쇄된 옛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가 피서객들의 텐트로 가득하다. 대관령은 열대야가 없어 피서객뿐만 아니라 동해안 지역 주민들의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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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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