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수록 속은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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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1-24 02:00
입력 2017-01-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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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속은 든든하게
추울수록 속은 든든하게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찾아온 23일 강원 강릉시 교동의 주택가에서 직박구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붉은 열매를 쪼아 먹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찾아온 23일 강원 강릉시 교동의 주택가에서 직박구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붉은 열매를 쪼아 먹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2017-0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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