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철의 왕국’ 가야 역사·문화 보존… 고고학 중심
강원식 기자
수정 2017-01-24 01:57
입력 2017-01-23 23:06

김해시 제공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전시실마다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유적 등이 전시돼 있다.
야외 광장에는 고인돌과 돌널무덤 등 청동기·가야시대 실제 무덤을 옮겨 전시해 놓았다.
교육관에는 기획전시실·열린전시실·영상체험실·보존처리실 등이 있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은 휴관한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7-0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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