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문화 심장’ 된 하동
강원식 기자
수정 2017-02-15 18:15
입력 2017-02-15 18:12
야생차 전문 박물관 개관

하동군 제공
하동 차문화센터는 1만 5478㎡ 부지에 건립돼 2005년 4월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이후 차문화센터를 차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하기 위해 전시관을 비롯한 여러 시설을 그동안 보완·정비했다. 5월 제21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때 야생차박물관 현판식을 할 계획이다.
화개면 일대 전통 야생차 농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5년 3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추진하고 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7-02-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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