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만에 속살 드러낸 속초 외옹치 해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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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13 02:36
입력 2018-04-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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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속살 드러낸 속초 외옹치 해안길
65년 만에 속살 드러낸 속초 외옹치 해안길 6·25전쟁 이후 사실상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온 강원 속초 외옹치 해안에 산책로인 ‘바다향기로’가 조성됐다. 속초해수욕장부터 외옹치 해안을 거쳐 외옹치항에 이르는 1.74㎞ 구간이다. 산책로 준공식이 열린 12일 초청인사와 시민들이 해안을 구경하며 산책로를 걷고 있다.
속초 연합뉴스
6·25전쟁 이후 사실상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온 강원 속초 외옹치 해안에 산책로인 ‘바다향기로’가 조성됐다. 속초해수욕장부터 외옹치 해안을 거쳐 외옹치항에 이르는 1.74㎞ 구간이다. 산책로 준공식이 열린 12일 초청인사와 시민들이 해안을 구경하며 산책로를 걷고 있다.

속초 연합뉴스
2018-04-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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