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걷기 좋은 봄날, 당진으로 성지 순례 가볼까

이천열 기자
수정 2018-05-08 18:45
입력 2018-05-08 18:06
솔뫼~신리성지 버그내 순례길 年 20만명 찾는 등 큰 인기

당진시 제공
천주교 순교와 박해의 역사가 서린 순례길이지만 좌우로 논밭과 사과 농장 등 전통 농촌 풍경이 펼쳐져 마음의 여유를 제공한다. 장 주무관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년이 되는 2021년에는 버그내 순례길 주변의 공소(신자들이 예배 보던 작은 성당)를 복원하고 스탬프 투어 등 새 프로그램을 많이 도입할 계획”이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방문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8-05-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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