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따라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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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16 23:34
입력 2018-05-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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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둥둥’
엄마따라 ‘둥둥’ 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내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들이 엄마 원앙 뒤를 졸졸 따르며 헤엄치고 있다. 함양군 제공
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내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들이 엄마 원앙 뒤를 졸졸 따르며 헤엄치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8-05-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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