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 설리번 하동서 창작 활동
강원식 기자
수정 2018-05-24 18:57
입력 2018-05-24 18:04
오는 10월 국제환경예술제 초대… 레지던시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

하동군 제공

하동군 제공
설리번은 미국 예일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메도스예술대 미술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창작·전시 활동을 한다. 볏짚, 회반죽, 나무 등의 자연재료를 소재로 ‘신체 생태미술’ 개념을 발전시킨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올해 국제환경예술제는 ‘다시 자연으로’를 주제로 10월 26일~11월 25일 열린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8-05-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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