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채꽃, 쓸쓸한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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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11 19:08
입력 2020-03-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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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채꽃, 쓸쓸한 서귀포
찬란한 유채꽃, 쓸쓸한 서귀포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 엉덩물계곡 일대에 9일 오전 유채꽃이 활짝 피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찾는 이들이 거의 없어 쓸쓸한 모습이다.
서귀포 연합뉴스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 엉덩물계곡 일대에 9일 오전 유채꽃이 활짝 피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찾는 이들이 거의 없어 쓸쓸한 모습이다.

2020-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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