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관광명소 대릉원 5월부터 무료로 즐겨요

김상현 기자
수정 2023-01-27 00:30
입력 2023-01-27 00:30
시는 입장료가 폐지되면 첨성대나 황리단길 등에서 경주 구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져 도심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도심 접근성을 위해 시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기존 4개 출입문에 더해 추가 출입문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다만 대릉원 안에 있는 천마총은 입장료(성인 2000원)를 계속 받는다.
경주 김상현 기자
2023-01-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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