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석문화제 ‘달빛흐믓 낭만로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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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11 01:25
입력 2023-09-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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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화제 ‘달빛흐믓 낭만로드’ 새 단장
효석문화제 ‘달빛흐믓 낭만로드’ 새 단장 평창효석문화제가 4년 만에 열린 10일 강원 평창군 봉평 효석문화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이 새로 개장한 ‘달빛흐믓 낭만로드’를 거닐고 있다. 달빛흐믓 낭만로드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주인공들처럼 봉평장과 메밀꽃밭을 걸을 수 있게 만든 문학·생태 체험 탐방로다.
평창 연합뉴스
평창효석문화제가 4년 만에 열린 10일 강원 평창군 봉평 효석문화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이 새로 개장한 ‘달빛흐믓 낭만로드’를 거닐고 있다. 달빛흐믓 낭만로드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주인공들처럼 봉평장과 메밀꽃밭을 걸을 수 있게 만든 문학·생태 체험 탐방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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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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