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정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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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01 16:57
입력 2025-04-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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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의원(앞줄 가운데)이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및 동료 의원들과 함께 보육 정책 논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형근 의원(앞줄 가운데)이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및 동료 의원들과 함께 보육 정책 논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이지선 회장 외 임원진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안 및 정책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안양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경기도 보육 정책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고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과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도 함께 참석했다.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이지선 회장은 영아(0~2세)운영비 지원 확대를 통해 영아와 유아간의 차별을 해소하고, 조리원의 근무환경을 개선 및 영아 대상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조리원 인건비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문형근 위원장은 “안양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건의된 정책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경기도 보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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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의원(가운데)이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에서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문형근 의원(가운데)이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에서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김재훈 의원은 “영아 무상급식비 지원 확대는 시급한 문제이며,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장민수 의원은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의 소통도 진행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발전된 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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