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새달 아버지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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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21 01:39
입력 2004-08-21 00:00
경기도 안양시는 가장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애를 돈독히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버지교실’을 마련,오는 9월16일부터 10월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시청 회의실에서 운영한다.아버지 교실은 기혼남성 8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가정의 화목과 자녀에게 좋은 아버지의 자화상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진다.

주된 교육 내용으로는 ‘아버지역할과 비전’,‘부부자녀간의 대화법’,‘가족관계’,‘남성갱년기 극복’,‘예절교육과 전통다례’ 등이며 강사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비롯,전문가들이 나온다.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료는 무료.이필운 안양시 부시장은 “집안의 가장이자 가족의 한 구성원이면서도 경제활동에 시간을 빼앗겨 아내나 자녀로부터 겉돌고 있는 아버지들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031)389-2485∼6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4-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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