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문화원 주민사랑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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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08 00:00
입력 2010-01-08 00:00

찾아가는 전통문화 예술단, 실버문화학교 등 운영

부산 동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줄 동구문화원이 최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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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옛 부산 동구 수정2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만든 동구문화원 개원식. 부산 동구 제공
최근 열린 옛 부산 동구 수정2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만든 동구문화원 개원식.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는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보급·보존과 각종 문화행사 개최 등 다목적 용도인 동구문화원(원장 홍순박)이 최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문화원은 옛 수정2동사무소를 리모델링했다.

동구문화원은 앞으로 ▲백일장 사생대회 구민작품공모전 등 지역 문화행사 개최 ▲찾아가는 전통문화예술단 운영, 향토사 조사연구 등 전통문화 예술진흥 ▲문화학교 강좌, 실버문화학교 운영 등 문화교육사업 ▲지역환경보존, 경로효친 문화축제 등 지역문화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정현옥 동구청장은 “동구 숙원사업 중 하나인 동구문화원이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문을 열게 됐다.”며 “동구문화원이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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