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무주 등 생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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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13 00:00
입력 2010-01-13 00:00
전남도는 생태·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완주 등 3곳의 산에 생태숲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26억여원을 들여 완주군 고산, 무주 백운산, 장수 장안산 등 3곳에 나무를 심고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생태숲을 조성해 국민 휴식처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산의 나무 밀도와 생육상태 등을 조사한 뒤 올해 말까지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또 이들 시·군에 설치되는 산림교육장, 산촌생태마을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생태 관리인과 등산안내인, 숲 해설가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생태숲 조성사업은 산림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여 산촌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휴식처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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