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단지에 메디컬 시티 조성…하버드 의대 교육센터 등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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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22 00:00
입력 2010-01-22 00:00
충북도는 21일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설 청원군 강외면 오송단지와 주변지역에 총 6조 5000억원을 들여 메디컬 그린시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전문 의료기관, 다국적 제약회사, 외국 교육기관 등을 유치해 의료, 헬스, 교육 등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1차로 올해부터 2012년까지 첨복단지 16만 5000㎡ 부지에 1조원을 들여 오송 메디컬벤처와 커뮤니케이션 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외국 유명대학의 연구센터, 병원 고객과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메디컬호텔, 의료기기 상설전시장 등이 들어선다. 이미 미국 마이애미 의대의 당뇨신약연구센터와 내분비연구센터, 하버드 의대의 교육센터 등이 입주하기로 충북도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1-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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