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저수지 호수공원으로 시흥시 645억 들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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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22 00:28
입력 2010-01-22 00:00
경기도 시흥 물왕저수지가 자연의 모습을 살린 호수공원으로 조성된다.

시흥시는 21일 올해부터 2013년까지 645억원을 들여 물왕저수지를 시설, 체험, 문화, 친수지구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지구에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건축물이 들어서며, 체험지구는 호수 주변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등 시설을 갖추게 된다.

문화지구는 축제 등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친수지구는 유비쿼터스 개념이 도입된 스마트분수, 수변무대, 물왕폭포, 생태학습장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물왕저수지는 물왕동과 산현동에 걸쳐 있는 58만㎡의 저수지로 1946년 농업용으로 축조됐으며, 인근에 먹거리촌이 조성돼 수도권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01-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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