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플러스] 전주시 한옥숙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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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28 00:00
입력 2010-01-28 00:00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의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27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2만 7081명으로 2008년 1만 6073명보다 68.5%인 1만 1008명이 늘었다. 한옥 숙박시설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전통 한옥에서 묵어 보는 체험이 새롭고 한복 예절과 소리 배우기 등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함께 맛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주 한옥마을에는 동락원과 한옥생활체험관 등 9개의 한옥 숙박시설이 있다.
2010-01-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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