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 창원지부 업무 개시
수정 2010-02-12 00:00
입력 2010-02-12 00:00
부산고법에 따르면 취급하는 민·형사 사건 가운데 30%는 경남에서 발생한다. 부산고법 창원지부가 설치됨에 따라 경남도민들은 항소사건으로 부산을 오가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2-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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