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명더 채용하기’ 캠페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3-19 00:54
입력 2010-03-19 00:00
경기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역 실업률 제로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소기업상공인연합회와 도내 소상공인업체 대표들은 18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지사, 박인복 한국소기업상공인연합회장, 예비창업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가졌다.



도내 소상공인들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 업체당 직원 한 명 더 고용하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3-1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