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료법률상담 만족” 94%
수정 2010-04-10 00:00
입력 2010-04-10 00:00
개설후 3년간 3만4545명 이용
상담 분야별로는 부동산 등 민사관련 상담이 62%로 가장 많았고 형사 12%, 가사 11% 순이었다. 무료 법률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에 상담분야와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 신청하면 되고,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홈페이지(legal.seoul.go.kr)에서 사이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4-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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