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성대, 경로잔치 열어
수정 2010-05-14 00:00
입력 2010-05-14 00:00
경로잔치에서는 대학생 태권도시범단과 에어로빅 팀의 공연이 벌어지고, 당진 늘푸른악단이 팝송과 라틴음악, 대중가요 등을 연주한다. 점심으로는 호텔식품계열에서 만든 뷔페음식이 제공된다.
이병하 총장은 “개교 15주년을 맞아 소외받는 노인에게 따뜻한 정을 건네고 학생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5-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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