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울 세무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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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12 01:08
입력 2010-06-12 00:00
서울 광진구가 시 세무관련 인센티브 평가에서 2개부문 모두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한 자치구가 최우수상을 싹쓸이한 사례는 처음 있는 일이다.

11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시세 및 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 인센티브 6억원, ‘지난 연도 체납정리실적 평가’ 최우수구 인센티브 2억원 등 총 8억원을 받았다. 각 자치구의 세무행정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세 및 세외수입 종합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올 2월까지를 평가기간으로 정하고 세입징수실적, 청렴도평가, 법인세원 발굴실적, 세외수입 징수, 세무행정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다.



구는 매주 금요일마다 세무전문가가 상속세, 소득세와 같은 국세 상담을 무료로 해주는 전문가 상담실을 운영하는가 하면 취득세 신고자 5800여명에게 지방세 납기일을 넘기지 않도록 문자메시지로 통보해주는 이메일·유무선 전화 통합관리 시스템(UMS)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6-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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