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공기관 간담회… 민선5기 경영개선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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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1 00:52
입력 2010-07-01 00:00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대표자들은 30일 도청에서 김문수 지사 주재로 경영개선 간담회를 갖고 민선 5기 경영개선책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현재 244억원 규모인 도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지원비를 2013년까지 5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경기도시공사는 성과가 저조한 임직원을 퇴출하는 제도를 통해 조직을 쇄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콘텐츠 기업과 농생명기업 등 차세대 미래유망업종별 특화지원 규모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도시 녹화사업을 확대하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여성과 가족관련 여론을 조사,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내 공공기관이 도민을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섬기는 자세로 일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기관장들은 희생정신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뜨거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7-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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