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립씨·고창후씨 제주·서귀포시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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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1 00:00
입력 2010-07-01 00:00
민선 5기 제주시장에 김병립(왼쪽·57) 전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서귀포시장에는 고창후(46) 변호사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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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일 우근민 제주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나서 취임과 동시에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공무원 출신인 김 제주시장 내정자는 제주시의회 의장,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고 서귀포시장 내정자는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인천지법 판사,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를 지냈고 1999년부터 제주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행정시로 자치권이 없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7-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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