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립명문교 제주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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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15 00:00
입력 2010-07-15 00:00
캐나다 사립 명문인 브랭섬 홀이 ‘브랭섬 홀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진출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브랭섬 홀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브랭섬 홀 아시아 학교 설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서는 해외 명문 사립학교는 영국의 NLCS 등 2개교로 늘어나게 됐다.

브랭섬 홀 아시아는 오는 8월까지 프로젝트 매니저를 선임하고 내년 상반기 교장선임 및 교사모집에 이어 하반기부터는 학생모집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2년 학교시설을 완공해 2012년 9월 개교할 예정이며 유치원, 초·중·고교 등 103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브랭섬 홀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학교 순위 1위의 명문 학교다. JDC는 미국의 세인트 앨번스 스쿨과도 제주영어도시 국제학교 설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7-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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