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정보사 이전반대” 안양주민, 대책위 구성
수정 2010-08-11 00:34
입력 2010-08-11 00:00
정보사 이전 예정지인 박달동 주민들은 10일 “마을 인근에 공병단 등 많은 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또다시 정보사가 들어서면 개발 제한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8-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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