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교 내년 9차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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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8-16 00:26
입력 2010-08-16 00:00
서울시는 15일 영등포구 도림교사거리와 구로구 신도림역 앞을 잇는 도림교를 내년까지 왕복 6차로에서 9차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활발한 신도림역 주변 역세권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경인로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30m인 도림교의 폭을 41.5m로 확장한다.

교통 수요가 많은 구로 방향은 우회전 전용 1차로를 포함해 총 5차로로, 영등포 방향은 총 4차로로 늘린다.

또 폭 4~4.5m 인도와 폭 5.5m 자전거도로를 양방향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신도림 역세권과 도림천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8-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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