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녹색교육 한다
수정 2010-09-01 00:42
입력 2010-09-01 00:00
경기 영어마을 안산캠프서

신재생에너지기업인 ㈜희망발전과 경기 영어마을 안산캠프 후원으로 마련된 녹색캠프는 다문화 가정및 저소득층 등 교육 소외 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녹색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적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과 각종 단체의 교육기부 매칭, 개인의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가 열리는 안산 대부도에는 천혜의 생태 환경자원을 비롯해 공사중인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와 해상 풍력발전소가 들어서는 등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녹색학교 관계자는 “녹색영어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정및 저소득 교육 소외계층에게 무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안산시와 공동으로 대부도 일원을 녹색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9-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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