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수산물 수출가공단지’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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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27 00:42
입력 2010-10-27 00:00
수산물 원료확보, 제품생산, 포장·선적 등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국내 최대 ‘수산물 수출가공 선진화단지’(조감도)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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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8일 수산물 가공사업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산물수출가공선진화단지 조성 기공식을 감천항 동편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옆 수산물부두 조성 부지 현장에서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총 사업비 1390억원이 투입되는 수산물수출가공선진화단지는 6만 711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수출입 전용부두와 식품가공공장 56곳, 수산물종합연구소와 포장디자인센터 같은 연구·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수산물 선진화단지는 국내 수산물 유통거점이자 수산 가공식품 수출전략기지 역할을 하게 되며 원료공급과 제품생산, 포장, 수출선적 등 수산물가공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북아 최대 수산물류·무역중심이 될 수산물수출가공선진화단지를 착공하게 돼 수산물가공산업은 물론 연관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10-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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