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2청 性조숙증 치료 지원
수정 2011-01-05 00:20
입력 2011-01-05 00:00
경기도2청은 경기 북부 지역 초등학생 1·2학년생과 만 6~7세 어린이 7만 832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한 뒤 진단한 결과 664명에게서 성조숙증 징후를 발견했다. 성조숙증 판별을 위한 문진표 작성, 검사 대상자 선별을 거쳐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1-0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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