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무료 시술
수정 2011-01-19 00:00
입력 2011-01-19 00:00
을지대병원, 100명 대상
대상자는 검진부터 퇴원할 때까지 드는 진료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을지대병원이 총진료비의 70%를, 대전시는 30%를 각각 부담한다.
해당자는 의료급여증 및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인택 을지대병원장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1-01-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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