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옛 공장서 국제행사 추진
수정 2011-01-21 00:22
입력 2011-01-21 00:00
아울러 청주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있는 상당구 내덕동의 옛 연초제조창 공장 부지에서 열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1-01-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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